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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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페이스로서의 프로그래밍 언어 →
28일(토요일) 어제 UXCamp Seoul에서 CREVATE의 박성연 대표님과 같은 슬롯을 공유하며 함께 발표했던 내용에서 내가 준비했던 부분의 발표 자료다. 처음으로 SlideShare를 써서 공유해본다. 기조(基調)는 대충 이랬는데, 박성연 대표님께서 UX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사람들이 창의성에 대해 너무 대단한 것으로 여기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 YouTube와도 같은 것들이 아마추어 아티스트(일반 사용자)와 프로 아티스트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고 있다. 개발 직군에서도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의 구분도 모호해지는 것이 이노베이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 라는 식으로(엉터리 요약) 발표를 하셨고, 이어서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은 어떨까?”하는 식으로 약간 어색하기도 하고...
Feb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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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ungsub: VLAAH Embed 공개 →
지난주에 VLAAH Embed를 공개했습니다. VLAAH Embed는 HTML문서에 VLAAH 캔디바를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여러분은 VLAAH Embed를 이용해 자신의 글, 어떤 주제, 어떤 사진이 얼마나 인기 있는지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VLAAH Embed는 당 블로그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코멘트 시스템 Disqus에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유사합니다. VLAAH Embed의 주소를 서비스와는 독립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VLAAH 본서버가… 얼마 전에 VLAAH로 DISQUS 같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 쓴 적이 있는데, DISQUS 같은 것은 아니지만 해당 페이지 URL에 대해...
Feb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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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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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AH API가 나아갈 길
VLAAH API 1.0을 릴리즈하고 나서 VLAAH API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했다. 어떻게 하면 VLAAH API를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VLAAH API를 쓰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내 생각에 API를 쓰게 만드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이다. 리소스 아웃소싱(resource outsourcing)—그러니까 자원에 대한 부담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서. 웹 서비스의 API는 이 관점에서 대부분 읽기 위해서든 쓰기 위해서든 스토리지의 역할을 해낸다. Flickr API의 주요 기능들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복잡하고 귀찮은 계산(calculation)의 추상화. Google 검색 API 같은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편하고 마음에 드는 인터페이스. 기능이 좀 부족해도 쓰기 편한 인터페이스면...
Feb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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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원래 WordPress로 만들었던 블로그를 Tumblr로 옮겼다. 주소도 기존에는 blog.dahlia.pe.kr이었는데 이제 blog.dahlia.kr이다(.pe가 빠졌다).1 사실 전부터 blog.dahlia.pe.kr라는 주소를 폐기하고 싶었는데 잘됐다. 내가 WordPress를 버리고 Tumblr로 갈아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일단 더이상 내 서버 위에서 WordPress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식으로 셀프호스팅을 하기 싫어졌다. 사실 셀프호스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들은 도메인, 플러그인, 맘대로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는 점 따위인데, 어차피 요즘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들은 커스텀 도메인도 지원하는데다2 내가 만 3년을 블로그 써보면 설치한 플러그인이라곤 스팸 차단을 위한...
Feb 9th